광교 연남방앗간에서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엄마 드리려고 샀어요.처음 열자마자 쑥 향기가~너무 좋아요. 티스푼으로 한스푼 정도 우려서 마셨는데, 고소하고!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엄마도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