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에 드는 잎차 브랜드가 생겨났네요..! 패키징부터 너무 멋지고 아직 먹어보지않았지만 각 차마다 그 차에 맞는 방법으로 우려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옵니다..ㅎㅎㅎ-29cm kk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