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카페쇼에서 시음해보고 맛있어서 샘플러로 받아온 숙차맛이 그리워 주문했어요ㅎ 어찌나 잘 우러나던지 샘플러를 10번도 넘게 우렸어요ㅎ 몇번을 우려도 맛과 향이 약해지지 않고 정말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ㅎ 보이차는 제조과정이 투명치 않은 곳에서 사면 몸에 굉장히 해롭다고 들어서 평소에 마시고 싶어도 선뜻 선택하기 조심스러웠는데, 맥파이에서는 차 하나를 런칭 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스토리텔링을 읽을 수 있어 믿음이 갑니다ㅎ 잘 마실게요ㅎ 감사합니다ㅎ- 네이버 u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