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요 x 맥파이앤타이거] 백자다관

150,000원
Magpie&Tiger 에서 선보이는 무무요 - 백자다관입니다.

둔탁하고 무던한 모습에 웃음 짓게 되는 <백자다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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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미색, 따뜻함을 품어주는

백자다관 - 무무요

 

 

 

둔탁하고 무던한 모습에 웃음을 짓게 하는 백자다관입니다. 따뜻한 백색의 옷을 입은 다관은 잎차의 특유한 은은한 향과 맛, 그리고 수색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백자다관으로 차를 내리는 방법

1. 백자다관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다관을 전체적으로 데워줍니다.

 

2. 물을 비워내고, 마른 찻잎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살짝 흔들어줍니다.

 

3. 찻잎이 약간의 온기와 습기를 머금으면, 향을 먼저 맡아봅니다.

 

4. 잎차의 레시피에 맞게 물의 온도와 용량, 시간을 조정해서 차를 우려줍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야 하는 이유

 

 

 

이 물건이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야 하는 이유라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무무요 선생님과 한나절을 촬영하며 모든 제작과정을 하나하나 담았습니다. 작은 다관 하나에도 이렇게나 많은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과정을 알고 나면, 물건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물대의 꺾임에도, 거름망의 구멍 하나하나에도 손길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우리는 조금 더 알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그리고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까지도요. 결국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백자다관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

- 첫 다관을 찾고 계신 분

- 따뜻한 백색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다관을 찾는 분

 

 

 

백자다관 관리방법

 

공예품의 특성상 철심의 위치, 미묘한 색감과 모양의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강한 충격에 주의해주셔야 하며, 세제로 세척하지 마시고 따뜻한 물로 헹궈주세요. 때때로 아스토니쉬, 베이킹소다를 넣고 삶아주시면 오래오래 곁에 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용량 : 100ml 

  • 공예품의 특성상 철심의 위치, 미묘한 색감과 모양의 차이가 있습니다.

  • 흙과 유약의 수축률 차이로 인해, 미세한 크랙이 표면에 비칩니다. ‘빙열'이라고도 부르며, 이 실금을 따라서 차의 색이 물들 수 있습니다.

  • 강한 충격과 파손에 주의해주세요.

  • 세제로 세척을 피해 주세요. 삶아서 사용하실 때에는 다건 등으로 다기를 감싸서 충격을 줄여주세요.

 

 

 

 

 

 

 

 

 


 

Interview 

 

 

Q. 작가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고등학교를 도자기과로 진학 하면서 도자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주변의 친한분들 영향으로 톤 ,색깔,기법등을 제작에 사용하게 되었고 저의 성향상 요즘은 다양한 느낌의 찻그릇을 재미있게 표현해 보고있는 중입니다

 

Q. 작업의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A. 사실 작업은 편안한 일상 입니다. 가끔 무지해 다른 도예가들의 작업을 보고 자괴감도 들고 제가 만드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기물들이 나오면 조금 혹은 크게 마음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Q. 무무요는 앞으로 무엇을 그리고 계신가요?

A. 요즘은 기존에 제 기물을 사주시는 혹은 아주오래된 제 기물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요즘 제작하는 제 찻그릇을 같이 가지고 있으실때.....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만들 수 있고 그리고 또 10년쯤 지나고 20년쯤 지나고 다른 느낌의 그릇을 만들어도제그릇을 쓰시고 있는분들이 다시 구매해주시고 써주시는 장면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Q.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드려요.

A. 맥파이앤타이거 선생님들의 디자인과 무무요의 제작 기술의 접목으로 예쁜 다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찻자리에 자주 혹은 오랜시간 다우같은 존재로 다관을 보실때마다 씩 웃으실수있고 편안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한마음 다 전하진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Magpie&Tiger  - 

 

 

동아시아의 차, 그리고 차와 닮은 삶을 소개하는 브랜드 Magpie&Tiger 입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흘러 차에 닿았습니다. 차와 디저트, 차와 다기, 차와 책 그리고 차와 시간. 이 세상 모든것과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은 차의 물성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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