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보희(新年報喜) 프로젝트
새해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우리의 방법

Magpie&Tiger 는 호작도의 두 주인공 '까치와 호랑이'라는 의미입니다. 조선시대의 민화 호작도는 새해에 주고받는 선물이었습니다. 길조를 상징하는 까치와, 액운을 막는 호랑이 그림에는 한 해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Magpie&Tiger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으로 호작도의 모티브인 까치,호랑이를 그려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이 설렘 가득한 시간이 즐겁습니다. 이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신년보희 프로젝트>로 선보입니다.

2021 신년보희(新年報喜) 

상명요 x Magpie&Tiger

상명요 - 2021 호작도 잔과받침


Interview


Q1. 작가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작업의 시작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경주에서 작업하는 상명요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도자기과에서 기능부 활동을 하면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경주로 내려와 공방을 차렸어요. 주로 찻그릇 위주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2. 작가님 작업의 가장 큰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백자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직접 성형한 도자기에 제가 원하는 그림들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하얗고 깨끗한 배경과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백자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작업의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작업은 ‘혼자 가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자기는 하면 할수록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에요. 작업하다 보면 잘 될 때는 기쁘기도 하고, 잘 안 될 때는 스스로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작업에 집중하다가 밤을 새곤 해요. 그만큼 정성과 노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Q4.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을까요. 

상명요의 작품을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좋은 작품들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5. 구매해주시는 분들께 끝인사를 해주신다면! 

호작도 컵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을 위해 맥파이앤타이거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의논했던 소중한 시간이 작품에 잘 담긴 것 같아요. 호작도 컵이 늘 좋은 기운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자주 사용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21 신년보희

이감각 x Magpie&Tiger 



디자이너 그룹 이감각의 그래픽을 담은 노방 호작도, 잔받침, 뱃지입니다. 

때로는 예술품으로, 때로는 일용품으로, 때로는 작고 반짝이는 무언가로 표현되는

까치와 호랑이를 만나보세요.


Illust by 이감각 (@Leegamgak)

Interview


한국 고유의 미감을 재해석하고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디자이너 그룹, 이감각의 인터뷰입니다.


Q1. 이감각을 소개해주신다면.  

저희는 한국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입니다. 

한국 고유의 미감을 재해석하고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Q2. 이감각이 표현하고 싶은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가요? 

한국적인 디자인을 표현하고 싶어요. 단지 전통적이어서 의미가 있거나 사야한다는 당위를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감각의 제품을 처음 봤을 때는 ‘예쁘다, 아름답다, 감각적이다.’ 라는 생각이, 그리고 후엔 제품에 담긴 우리나라의 모티브/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요.  


Q3. 덕업일치. 원래 한국적인 것을 사랑하셨다고 하는데, 지금도 같은 마음이신가요? 

저희는 성덕입니다.(웃음) 사무실 근처 경복궁을 자주 산책 가기도 하고요, 전통 콘텐츠 전시를 보거나 박물관을 갈 때에도 항상 같이 다녀요. 지금도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어떤 이야기로 만들어볼까’하며 상상하며 즐거움을 느껴요.   

Q4. 전통을 일상으로 소환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거나 발견하지 못하면 나라의 아이텐티티는 살아남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가 우리나라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가장 우리의 것을 잘 이해하고 체화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감각이 지금까지 경험하고 체화한 우리스러움을 다양한 방면으로 발현시켜 보고 싶어요.


Q5. 한국 고유의 미감을 재해석하고 풀어낼 때, 선택하는 소재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 

무엇을 만들까라는 고민을 하다보니, 박물관을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 제품을 구상할 때나 영감을 받을 때는 유물을 공부하는 입장이 되지만, 만들 때에는 조금 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것 같아요. 누구나 가지고 싶은 우리의 것을 만들고 싶기에, 디자인 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위치를 선정하거나, 망매듭(본매듭, 평매듭)이라는 우리의 매듭을 새로이 조형미를 더하여 가방을 맬 때에 시선에 더 머물 수 있는 곳을 고려하는 등등을 생각해요. 


Q6. 이번 맥파이앤타이거와 함께한 호작도의 그림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나요? 

흉배에(조선시대에 왕족과 백관이 입는 평상복의 가슴과 등에 장식했던 네모난 장식품) 있는 호랑이의 용맹함이 좋아 이감각의 흉배를 만들었었고, 호담국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냥 포효하는 호랑이보다 행위하는 모습의 호랑이(곶감이야기 등등)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맥파이앤타이거의 호작도에는 행위하는 호랑이를 담고 싶어 다관으로 차를 마시는 포동포동하고 어리버리한 매력을 가진 호랑이를 표현해보았어요.


Q6. 구매해주시는 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주신다면! 

앞으로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웃음웃음) 

매번 더 많은 분들을 기억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희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Products

2021년 신년보희 프로젝트의 물건들을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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