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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렸습니다. 바빠서...

작성자 조****(ip:)

작성일 2024-05-02

조회 6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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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렸습니다. 바빠서 택배 받고 삼일넘어개봉. 가이드에 따라서 첫날밤 첫 잔은 1분 우리도 두번째 우림은 다음날 오전에 1-2분으로 우렀습니다. 제가 원하던 청량함입니다. 역시 하동녹차가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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